STUDY
제목 컨테이너 육상운송업무
작성일자 2020-03-02

FCL (Full Container Load 운송)
일반적으로 공 컨테이너가 생산자의 공장에 투입되어 적입된 컨테이너가 선적지 CY까지 운송되는 것을 의미한다.
FCL은 내륙지에서 수출통관된 후 컨테이너에 적입되어 부산항 등 수출항만까지 운송되는 경우와 일반화물 형태로 트럭을 이용하여
항만으로 운송된 후 그곳에서 컨테이너에 적입
되어 선적하게 된다. 후자의 경우 대표적인 화물이 섬유제품이다.
수출통관 된후 컨테이너에 적입된 FCL은 대부분 트랙터 / 세미트레일러 방식에 의해 고속도로나 일반국도를 이용한
국로(육상)운송되어 부산항등의 수출항만으로 연결된다. 또한, 철도운송의 경우 컨테이너 특별간이보세운송 면허를 겸하고 있는 철도소운송업체들이
자체장비를 활용 할 수 없는 경우, 특수한 중량화물 또는 도로운송으로 부산항(BCTOC 또는 PECT) 예정선박의 반입 마감시간에 맞추어
반입되기 어려운 경우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1)    육상운송(트럭운송)
화주의 생산공장 문전(door)에서 컨테이너에 적입이 완료된 FCL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일단 부산지역 ODCY(Off Dock CY)에 반입되며,
부산지역에서 통관해야 하는 경우 DOCY까지 운송된 후 그곳에서 수출 통관이 이루어져 컨테이너에 적입된다.
ODCY의 기능은 컨테이너 터미널의 CY가 협소하여 컨테이너 터미널의 기능인 수출/입 컨테이너의 장치, 보관, 수리 및 통관업무 등이
대부분 이곳에서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FCL 운송의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화주 Door → 수출 통관 → 컨테이너 적입 → 육상(도로)운송 → ODCY 반입 → 셔틀 운송 → CT반입 → 선 적


     ㄱ)  육상운송업체(컨테이너 운송업체, 트력회사)는 운송신청을 접수한다.
     ㄴ)  트럭회사는 운송신청을 기준으로 선박회사에 대해 공 컨테이너의 수도를 통보한다.
     ㄷ)  선사로부터 기기인도지시서 (EDO : Equipment Dispatch Order)를 교부받는다.
     ㄹ)  트럭회사는 CT(Container Terminal) EDO 1통을 제시하고 기기수도증(ER : Equipment Receipt) Out 1,
         공 컨테이너반입표 및 Seal(봉인) 등을 수령하는 동시에 CY에서 관리하는 공컨테이너를 수취한다.
     ㅁ)  공 컨테이너에 컨테이너 반입표 및 Seal을 동봉한 다음 화물의 발송지(화주의 생산공장, 창고, 야적지 등)에 투입한다.
     ㅂ)  화물의 발송지에서 적입(stuffing, vanning)이 완료된 다음 Seal을 부착하고 컨테이너 반입표에 필요한 사항(본선명, 도착지 등)서명한다.
     ㅅ)  CT에 도착하면 컨테이너 반입표, ER(Out) 1통을 터미널에 제출한다.
         이 때 터미널에서는 ER을 기준으로 컨테이너를 검사한 다음 인수용 ER(In) 1통을 트럭기사에게 수도한다.

2)    철도 운송
철도를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경우 의왕ICD의 내부적인 작업절차를 거쳐 운송되는데,
철도소운송업체는 의왕기지에서 컨테이너를 반입하여 일시 장치하거나 조차작업중인 화차에 적시 상차시킨다.
이 때 의왕기지 내의 철송업체는 사전에 의왕역 철도운송담당자에게 컨테이너 철송의뢰를 하고 화차를 배정받는다.
의왕기지내의 하역업체인 코레일로지스는 의왕ICD에 일시 장치 중인 컨테이너를 구내로 이송하여 열차조성작업이 끝난 화차에 상차하거나
화주의 생산공장에서 직반입된 컨테이너를 화차에 상차시키는 작업을 수행한다.
의왕역을 출발하여 부산진역에 도착된 컨테이너는 그 중 허치슨터미널로 직반입될 컨테이너만으로 열차를 다시 조작작업하여 부산진역과
컨테이너터미널 간 지선을 통해 반입되고, 나머지 컨테이너는 다른 ODCY에 반입되어 선박스케쥴에 맞추어 컨테이너부두 또는 일반부두(재래부두)에 반입되어 선적된다.

LCL (Less than Container Load) 운송

LCL 20피트 또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에 채울만한 물량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공 컨테이너의 Door운송 과정이 필요없어 일반화물(Loose Cargo) 상태로

트럭에 실려 포워더가 지정한 항만의 CFS로 운송된다. 보통 LCL은 화주가 직접 일반차량(트럭)을 수배하여 CY/CFS까지 운송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운임상의 혜택과 동일 지역행 소량화물의 혼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포워더를 이용하고 있다.
LCL을 적재한 화물자동차는 각 화물들의 최종목적지에 따라 부산지역에 위치한 여러 CFS를 순회하며 화물의 입고지 (CY/CFS)로 운송한다.

이곳에서 수출통관을 필한 LCL은 목적지별로 혼재작업되어 FCL 단위화된다. FCL로 단위화된 화물은 사전에 예약된 선박 스케쥴에 맞추어

마샬링 야드 (Marshalling Yard)에서 선적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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